LTS라서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고 3년간 지원된다는 점이다.
사실 우분투는 내겐 실험적인 OS이기 때문에 ubuntu 10.04 amd64 LTS를
USB에 설치를 했다. USB2.0이라 desktop 버전을 설치하기엔 아무래도 느리다고 생각되지만 나름 필요없는 프로그램들을 과감히? 삭제했다.
그리고 구글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여기에는 그냥 우분투 관련 내용만 하나하나
올려보려고 하는 목적이다. 진짜 목적은 파이어폭스보다 구글 크로미움을 사용하다보니 구글에 대한 매력을 느껴 구글이 서비스 하는 것들을 사용해 보고자 해서 시작하게 된거다.
평소 구글에 대한 이미지가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맞아서 좋아했는데
이런 심플하면서도 뭔가 강력하면서도 최적화된 강인한 모습에 끌렸다고나 할까..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구글 블로그를 사용하는데 좀.. 아직은 어색하다;;
하지만 우분투를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을때까지 실험을 하면서
겪는 다양한 실험들을 올려보고자 한다.
그런데 윈도우보다 은근 중독성이 강한듯 하다. 글씨체도 더 가독성 있고
디자인도 깔끔하니 좋다. 그리고 리눅스를 하나하나 나에게 맞게
최적화 시켜 나가는게 은근 재미있다. 마치 강아지나 식물을 재배하는 기분이랄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